지금 박근혜 정부는 긁어 부스럼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벌집을 건들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하야하라!! 하야하라!!" 외치니까 .. 마치 자기 아빠 박정희 시절을 살고있는 듯.. 목소리도 내지 못하게 다 잡아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박근혜가 부산에 방문했습니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가 열렸는데.. 새누리밭인 경상도.. 그것도 부산에서 이정도로 난리가 났다면 박근혜에 대한 민심은 바닥이 아니라 지하까지 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면 그 대학생들이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박근혜가 더이상 대통령 직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미 최순실이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는게 객관적인 데이터로 모두 드러난 상황인데.. 저는 저렇게 시위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다는게 의아할뿐.. 대학생들이 잘못한건 단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야하라! 우리도 외쳐야 합니다.!!

 

 

 

 

지금 해외에서도 동포들까지 들고 일어섰습니다. 해외 언론들까지 박근혜 정권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구요.. 부끄러워 미치겠네요 참..

 

 

 

하야하라 현장에서 잡혀가는 의로운 대학생 입니다. 옆에 잡아가는 사람 얼굴 모자이크한 이유는.. 하야하라 운동을 반대하는 측..(최순실 박근혜라던지..)에서 삭제요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차원에서 제가 얼굴 가렸습니다.

 

 

외국에서도 하야하라 열풍!

 

 

지금까지 박근혜 같은 대통령은 전세계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한낱 무당이 나라를 운영하다니요??

 

 

이렇게 여대생도 무자비하게 바닥이 끌려갑니다.. 메갈리아 워마드 이런 애들은 이럴때는 나서지 않고 조용하죠? ㅋㅋ 여성을 보호해야하는 일에는 입닫는 애들..

 

 

 

여기저기서 하야하라 목소리가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건 남의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매달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에서 떼어가는 그 세금이 엉뚱한곳에 쓰였고.. 남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일 입니다. 매번 서민 등골에 철빨대 꽂아서 골수까지 쪽 빨아먹으면서도 반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뇌된 노예'가 되지 맙시다.. 한번 사는인생 이렇게 굴욕적으로.. 우리 안에 갇힌 가축처럼 살 필요 없습니다. 대통령 자리는 국민이 뽑아 주는 자리인데 왜 우리가 눈치보고 살아야 하나요?

 

와 무섭네요.. 얘들이 무슨 폭력을 쓴것도 아닌데 아주 죄수처럼 저렇게 끌고갑니다. 말도 안되는 대통령 하야하라 외치는것이 저렇게 대접받아야할 일인가요? 일제시대 광복을 위해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끌려가는 장면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경찰들..

 

끌고가면서 미란다 원칙 고지를 하지 않고 막 끌고갔다면서요?? 법은 누가 어기고 있나요?

 

결국 일은 더 커지고 말았습니다.

 

지금 거리에는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하야하라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어요!!

 

 

광주MBC이긴 하지만.. 그래도 MBC에서 이런걸 보게 되는군요 ㅋㅋ KBS와 MBC는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하면서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하야하라는 메세지를 가장 크게 전해야할 방송사에서.. ㅉㅉ

 

 

전국의 젊은이들이 더 일어서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하야하라 버스킹중 ㅋㅋ

 

 

 

아래는 박근혜 하야하라 동영상 입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박근혜 하야하라 서울 중심가에서 울려퍼지는 분노의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