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셋째라서, 두리는 둘째 첫째 딸은 하나)가 한채아 남자친구라고 공식적으로 인정 했다. 그동안 남친 없는척 하면서 예능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 역시 티비는 그냥 티비 속 이야기로만 봐야하나보다 ㅎㅎ


사귄다는것을 공식입장으로 밝히고 나면서 엄청 유명해지게 되었고 차세찌 직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관검색어로 떠있는 차세찌 폭행 문제는 무엇인지 다들 궁금해 한다 그래서 알려줌.







한채아는 82년생으로 올해 35살.. 나이가 좀 많음 시집가야할 때가 되었는데 왠지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살림 엄청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좋은 며느리, 아내감으로 보이기 위한 한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듬 ㅋㅋ



울산 방어진 고등학교 다닐때 얼짱이었다고 하는 그녀, 어릴때부터 인기가 많았던 한채아의 이상형은 메이크업하는 연예인은 절대 안되고, 남자다운 외모에 근육질 덩치가 있는 남자 좋아한다고.


예전에 현주엽 실제로 보고 쫒아다니다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나는데도 계속 따라갔다고 할 정도.




그리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밝혔지만 건물주가 꿈이고 건물있는 남자에게 큰 매력을 느낌..(사실 이건 누구나 그렇지 뭐) 그래서 처음에 차세찌랑 열애설 났을때 완벽하게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네티즌들이 평가함.


아니라고 하다가 결국 인정.



이렇게 예쁜 채아 누가 데려가나 했더니~



4살 연하의 운동 잘하고 돈많은 남자~!


차세찌 직업은 아직 없습니다. 이미 그의 앞으로 건물도 있고 하니 딱히 일을 할 필요도 없겠지만 앞으로 방송일을 하고싶다고 이야기한적은 있음.. 해병대갔다와서 학교 다니고 그 뒤로는 이렇다할 이야기가 없었는데 동네 아저씨들하고 조기축구 열심히 한다고..




이게 차세찌 폭행 기사 인데.. 피끓는 20대에 이런 사고 한번 칠 수 있다고 생각함.. 엄청 심하게 팬것도 아니고.. 클럽에서 시비붙어서 서로 투닥거리 좀 한듯한데 음주운전 한것도 아니고 저정도 사안가지고 사람 이상하게 평가할건 아니라고 봄... 건강하고 집안 좋고 능력(아빠꺼긴 해도 그게 곧 아들꺼니까..)도 있고 한채아가 땡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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